''가야땅 유적을 찾아서'' 김해일대 답사
부산민학회는 제128회 정기답사를 ''신비의 왕국 가야땅 유적을 찾아서'' 주제로 오는 9월8일 경상남도 김해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답사에서는 가야의 대표 사찰인 은하사(옛 서림사)와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릉과 허왕후릉, 구지가 전설이 전해오는 구지봉, 금관가야의 신비를 푼 대성동 고분박물관과 김해성 북문, 명월사지(흥국사), 망산도 유주암 등을 둘러본다.
참가비 2만원, 30명 선착순 마감. 도시철도 부산진역 6번 출구 앞에서 당일 오전 9시 출발. (255-542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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