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최초 환매조건부 확약서 발행 - 인계 ‘꿈에그린파크’

수원 인계동 중심가 꿈의 아파트 전세가로 3년간 살아보고 결정하자!

2억대 분양가로 즉시 입주 가능

지역내일 2013-07-13

수원에서 인계동은 가장 주목받는 신흥 상업지이자 쾌적한 주거 단지로 손꼽힌다. 편리한 교통·편의시설, 공원 조망권, 문화 인프라를 모두 갖춘 곳이기 때문. 이런 천혜의 입지에 위치한 ‘꿈에그린파크’는 수원 최초로 3년간 살아보고 구매를 결정짓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꿈의 아파트를 완성시킨다.


■공원조망권, 문화 인프라, 편리한 교통·편의시설, 최고의 학군까지 다 누리다
인계 ‘꿈에그린파크’에 가면 절로 감탄이 터져 나온다. 수원의 행정, 문화, 쇼핑, 녹지, 교통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입지에 놀라서이다.
단지 바로 앞의 인계예술공원, 야외음악당, 효원공원 등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속이지만 가족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즐기면서 자연친화적 삶에 다가간다. 문화생활도 욕심껏 누린다. 지척에 있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는 항상 예술성 높은 공연이 펼쳐지고, 야외음악당에서는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도심생활의 인프라 역시 최고다. 시청, 갤러리아 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홈플러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병원, 음식점, 은행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잘 갖춰져 있다.
올 12월에는 강남까지 40분대에 도착하는 분당선(수원시청역)이 개통 된다. 도보 2분내 초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에서도 완벽하다. 풍부한 광역·시내버스 노선과 맞물려 대중교통 편의성을 더해 줄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은 어디든지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수원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진출입에 어려움이 없다. 수원 내의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나 광교신도시는 차로 5~10분 이내면 닿는다.
또한, 명문학군은 학군을 주거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부모들을 안심시킨다. 효원초, 매탄중, 남수원중, 효원고, 권선고 등 우수한 학교가 즐비하고, 경희대, 아주대, 경기대 등의 대학도 인접해 있다.


■집안으로 들어온 공원에,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고품격 공간의 완성
인계 ‘꿈에그린파크’의 빠질 수 없는 자랑거리는 공원조망권이 아닐까 싶다. 일부세대에만 허락된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단지 앞의 공원들을 집안으로 들여올 수 있다. 사계절이 지나는 자연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삶에 특별한 휴식과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탁 트인 개방형 구조, 최고급 마감재와 고품격 인테리어는 여심(女心)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사용된 자재의 고급스러움은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살린 곳곳의 수납공간, 세탁기·건조기·냉장고·김치냉장고·음식물 건조기 등의 빌트인 가전, 각각의 방에 설치된 천정형 시스템에어컨(7대) 등은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발코니 무료 확장과 더불어 이 모든 것들은 추가 부담 없이 무상으로 설치된다.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배려해 품격을 높였다. 단지 지하에 입주자 전용 골프연습장과 대형 퍼팅 그린, 남녀 사우나, 1260㎡규모 최신 휘트니스 시설, 독서실, 연회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완비돼 있다. 편리하고 넉넉한 지하주차 시스템, 중앙통제식 보안시스템 등도 최고의 가치를 지니게 한다.


■구40평형대 이상 아파트, 2억대로 3년간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어
인계 ‘꿈에그린파크’는 지하3~지상20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20~179㎡, 총 212가구로 구성된 고품격 아파트. 전용 125~179㎡중 잔여세대를 수원 최초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
분양가 대비 30% 할인된 금액으로 3년간 살아보고 결정하는 믿기 힘든 조건을 제시한다.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는 3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부담이 전혀 없다. 3년 뒤 살아보고 구매 의사가 없으면 회사가 재취득해 원금을 그대로 돌려준다니 걱정 또한 제로다.
현재 인계동 인근의 신규 아파트의 전세가는 만만찮다. 구40평대 이상이라면 3억4~500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하지만 꿈에그린파크는 2억 중반 및 3억 초반대 금액으로 전용 126㎡(구48평) 134㎡(구51평) 142㎡(구54평) 최고 품격의 새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다. 전세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3년 내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셈이다.
문의 031-222-4911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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