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편한라텍스가 또 일을 냈다. TV를 통한 원몰드(one-mold) 천연라텍스 우수업체 입증,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음이온 천연라텍스를 출시하게 된 것. 천연라텍스가 가진 편안함, 내구성, 통기성에 혈액정화로 인한 몸의 저항력 향상까지 갖춘 음이온 라텍스는 생각만 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출시기념으로 잠이편한라텍스 수원점에선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라니, 이 기회에 천연라텍스를 만나보자. 

수면 중에도 음이온이 솔솔, 음이온 천연라텍스로 새로 태어나다~
음이온의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몸 속 활성산소 제거로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도움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며, 노화를 방지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등 장점이 수두룩하다. 요즘같이 오염된 공기, 즉 양이온이 많은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겐 특히 음이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잠이편한라텍스 수원점 이미화 대표는 “약알칼리인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면 세포의 활동이 약해져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암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음이온은 공기정화 뿐만 아니라 혈액 속 알칼리성을 증가시켜 혈액을 정화하고, 알레르기의 발병확률을 낮추며, 저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류마티스 환자에게 음이온 치료 후 통증 완화가 있었다는 보고는 음이온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음이온을 자는 동안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니, 음이온 천연라텍스야말로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아이템이 아닌가. 음이온 측정기에 나타난 수치는 음이온 천연라텍스가 잠이편한라텍스의 기존 천연라텍스보다 얼마나 많은 음이온을 내뿜는지 잘 보여준다. 내 몸이 새로 태어난 듯한 개운함, 건강한 숙면, 자고 일어났을 때의 그 기분 좋음을 음이온 천연라텍스에서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사계절, 특히 여름에 더욱 안성맞춤인 잠이편한라텍스
천연고무나무로 만든 천연라텍스는 발포과정에서 생긴 수천 개의 핀홀과 공기 방(Air cell)들로 인해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니, 사계절 두루두루 쓸 수 있는 매트리스다. 곧 불면의 밤, 열대야가 시작될 텐데, 잠이편한라텍스의 매트리스에 내 몸이 솔깃해진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엔 침구의 위생관리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죠. 잠이편한라텍스는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세균이 살 수 없는 뛰어난 항균성, 위생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트리스 커버도 삼중직 구조에 자체 항균기능을 가진 유칼립투스 추출 천연소재라 더욱 안심할 수 있고요.” 이 대표는 천연라텍스 외에도 통풍성이 우수한 신소재 3D 라텍스 받침대를 사용하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D 라텍스 받침대는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소재인 100% 폴리에스터 원사를 엮어 3차원 입체원단으로 짠 매트리스다. 3D 입체그물구조로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 탁월한 항균성과 내구성을 가졌다. 물세탁도 가능하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수명이 연장되고, 탄력성과 통풍성을 증가시킨다.

음이온 천연라텍스 출시기념 파격세일 중, 천연라텍스를 만나볼 시간   
잠이편한라텍스는 A+급 고무수액 원료에 10단계 수 처리과정으로 유해성분이 완벽히 제거된 최상의 라텍스. ECO표준테스트, LGA내구성 인증서, SGS인증 등 6가지 국제품질인증, 12가지 국제 특허인증도 받았다. 이런 모든 조건을 갖춘 천연라텍스를 보다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찬스가 7월 한 달 간 진행되고 있다.
잠이편한라텍스 수원점은 음이온 천연라텍스 출시기념으로 기존 20%할인에 15% 여름맞이 특별할인을 더해 음이온 천연라텍스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매장에 진열됐던 천연라텍스는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이 대표는 “진열상품을 음이온 천연라텍스로 교체하기 위해 기존에 진열됐던 천연라텍스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5,8,15cm 다양한 두께의 천연라텍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칠 수 없다. 시원한 여름까지 더불어 찾아온다.   

문의 잠이편한라텍스 070-4407-6688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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