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학원가 소방서 맞은편 뒷길 입구에 젊은 두 명의 남 사장이 운영하는 ‘두남자의 파스타’가 오픈했다. 먹거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 홀과 주방을 확 트이게 인테리어 했다. 사장들이 직접 인테리어를 해 곳곳이 아기자기하고, 소박하다.
주 메뉴로는 파스타와 피자, 그라탕 등이 있다. 오픈 이벤트로 세트메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빵+샐러드+파스타+파스타+음료2잔(2만3800)을 25% 할인된 가격인 1만7800원에 맛볼 수 있다.
파스타는 메뉴에 상관없이 7900원, 그라탕과 오븐치즈는 5900원, 또띠아피자는 8000원이다.
문의 031-383-331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주 메뉴로는 파스타와 피자, 그라탕 등이 있다. 오픈 이벤트로 세트메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빵+샐러드+파스타+파스타+음료2잔(2만3800)을 25% 할인된 가격인 1만7800원에 맛볼 수 있다.
파스타는 메뉴에 상관없이 7900원, 그라탕과 오븐치즈는 5900원, 또띠아피자는 8000원이다.
문의 031-383-331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