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11일 부론여성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원주시가 5500만원을 지원해 부론119지역대 2층에 부론여성의용소방대 청사를 증축했다.
현재 부론면 지역에는 부론의용소방대 30명, 부론여성의용소방대 25명이 지역의 화재 출동, 구조 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연희 부론여성의용소방대장은 ‘부론여성의용소방대원 모두의 숙원 사업인 청사가 준공되어 기쁘다며, 부론지역 및 원주지역의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더욱 전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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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론면 지역에는 부론의용소방대 30명, 부론여성의용소방대 25명이 지역의 화재 출동, 구조 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연희 부론여성의용소방대장은 ‘부론여성의용소방대원 모두의 숙원 사업인 청사가 준공되어 기쁘다며, 부론지역 및 원주지역의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더욱 전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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