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논술전형 대비전략 ② - 자연논술>

자연계열, 수시 논술전형 어떻게 대비할까

과목별 성적 편차 고려해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균형점 찾아 지원

지역내일 2013-07-22

지난 6월 27일 6월 모의평가 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수험생들은 전국 수준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수능일까지의 성적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9월부터 시작되는 수시 모집에서 합리적인 지원계획을 세워야한다.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늘어 전체 모집인원의 66.2%에 달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대학들이 수시모집의 약 50%를 차지하는 일반전형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이들 대학의 수시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반영비율은 상당히 높다. 특히,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의 경우 우선선발에서 논술고사의 반영비율은 70%나 되므로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
몇몇 대학은 이미 2014학년도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해 출제방향을 제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원할 대학의 논술고사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지난 호 인문계 논술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자연계 논술전형의 지원전략 및 출제경향과 대비법을 정리해봤다.


2014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각 대학의 논술 반영 관련 사항은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하다. 다만, 선발 단계에서 우선 선발을 적용하는 학교가 늘었고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도 다소 늘었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논술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논술 100% 전형)하는 대학이 서울시립대, 경기대, 가톨릭대(우선선발) 등 세 학교로 늘었다.
경희대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논술 반영 비율을 지난해의 60%와 40%에서 각각 80%와 60%로 늘렸고, 이화여대도 60%와 50%이던 지난해의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논술 반영 비율을 올해는 모두 70%로 높였다. 고려대는 논술 반영률은 그대로 두고 우선선발 인원을 70%로 조정해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반면, 중앙대는 우선선발을 신설해 모집 인원의 60%를 선발하며,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논술 반영비율은 70%와 60%로 지난해보다 10% 줄였다.
한편, 대학들 중에는 올해 초에 발표한 수시전형 계획을 변경해 5월말에 재고시한 학교가 상당히 많다. 논술과 학생부의 반영비율,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이 변경된 학교가 많으므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입시정보와 모집요강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2014 주요 대학 수시모집 논술전형>
※ 2013년 6월 현재 각 대학이 발표한 ‘2014 수시 모집 요강’ 기준. 정확한 내용은 각 대학 홈페이지 참조


수학·과학 과목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면 적극적으로 수시 공략
수시모집의 선발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수능최저기준을 기반으로 한 논술전형 우선선발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대학의 수시 일반전형은 수능성적을 기반으로 한 논술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전형이 되었다. 이로 인해 수시와 정시는 수능성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접근해야하며, 개인의 장점에 따라 투자할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는 크게 내신 성적, 논술, 수능(등급 또는 백분위)이 있다. 수시는 정시보다 내신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내신이 불리하다고 해서 수시모집을 포기할 것까진 없다. 우선선발에서는 내신반영 비율이 대폭 축소되므로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내신의 불리함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서강대를 예로 들면 일반선발에서는 내신 1등급이 100점, 내신 5등급이 93점인데, 수능이 우수한 우선선발에서는 내신 1등급이 100점, 내신 5등급이 99.4점으로 내신의 실질반영률이 낮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의 균형점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수능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의 경우 상위권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수학과 과학 과목 중심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정하고 있으므로 과목별 등급에 따라 수시와 정시의 유·불리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수학과 과학이 국어와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학생은 수시에 비중을 두고 수시 1차부터 적극적으로 노리는 전략을 취하고, 반대로 국어와 영어가 상대적으로 우수하거나 과목별 편차가 크지 않은 학생은 정시모집에 비중을 두고 수시 2차를 활용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합격선이 비슷한 대학들 중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시험방식인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지원을 고려할 경우, 과학이 자신 있는 학생은 성균관대를, 수학이 자신 있는 학생은 서강대와 한양대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요대학 출제 경향과 대책
# 연세대 : 60점 배점의 수학문제와 40점 배점의 과학문제를 각각 1문항씩 출제(2~3개의 소논제 포함)한다. 2013학년도 논술고사에서는 수학적 개념, 수리적 사고력과 논증력을 측정하는 문제와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제를 출제했다. 수학문제는 집합, 함수, 경우의 수, 순열, 조합, 확률, 통계, 방정식과 부등식 등의 단원 개념이 모두 등장했으며, 단원 간의 연계와 개념 확장 등이 풀이에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단원 간 연계의 경우 집합 단원의 정의를 바탕으로 순열과 조합 방법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요구했으며, 개념 확장의 경우 확률을 이용해 주어진 문제를 재해석하는 능력을 파악했다. 과학문제는 물리와 지구과학이 통합된 소문제와 화학과 생명과학이 통합된 소문제가 출제되었다.
기본적으로 수학 및 과학 관련 교과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해당 유형에 대한 문제해결을 직접 해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해까지 통합논술이었던 과학논술은 올해부터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중 한 과목을 시험보기 전에 미리 선택해서 응시하게 된다.
# 고려대 : 2013학년도 논술에서 60점 배점의 수학문제와 40점 배점의 과학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수학문제 속에는 소문제 4개, 과학문제 속에는 소문제 4~6개가 출제되었다. 수학문제 1문항은 필수 문항이고,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문제 4문항 중 1문항을 선택한다.
지난해 논술에서 자연 A, B형의 물리와 생명과학 및 자연 B형의 화학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했지만, 자연 A형의 화학은 2009개정교육과정의 화학Ⅱ 교과서에 새롭게 추가된 열역학 단원에서 출제해 교육과정을 벗어났다. 자연 A형의 지구과학은 이상기체상태 방정식 등의 융합형 문제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돼 다른 과학 과목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수학문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므로 과거에 출제된 내용을 중심으로 보다 심층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과학문제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의 Ⅰ과목은 물론 Ⅱ과목에 해당하는 개념과 이론 내용도 제시되므로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학습해 두어야 한다. 그래프와 도표 등의 자료가 많이 제시되므로 이러한 자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 서강대 : 수리계산형이나 수리응용형 문제가 2문항(다수의 소논제 포함) 출제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리와 과학을 통합한 통합교과형 문제가 출제될 수도 있다. 서강대 자연계 논술의 제시문은 길이가 긴 편이고 논거로 제시하는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항상 난이도 ‘상’인 문항과 난이도 ‘중’인 문항을 출제해 난이도가 높은 문항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경향이 있다.
2014 모의논술에서 문항1은 주어진 관계식을 만족하는 등비수열인 계차수열과 그 수열의 일반항 및 무한수열에 대한 실생활 상황이 제시문으로 제공되었으며, 문항2는 4명의 후보에 대한 1차 투표결과의 경우의 수와 3명의 후보에 대한 2차 투표결과의 경우의 수가 제시문으로 제공되었다.
대체로 고등학교 수학교과 내용에서 출제되는 편인데, 서술형식의 제시문이 대부분 가상의 상황조건과 함께 제시되므로 기출문제로 제시문의 내용을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두 문항 중 한 문항은 약간 어렵게 출제될 수 있으므로 수학교과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제시문에 도표나 통계자료가 제시되므로 이를 분석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 성균관대 : 성균관대 논술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시험시간을 120분으로 정했을 뿐 답안 작성에서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이것은 결국 답안의 내용에 비중을 크게 두겠다는 의도이다.
수학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과학은 올해부터 시험형식이 바뀌어 물리Ⅰ·물리Ⅱ·화학Ⅰ·화학Ⅱ·생명과학Ⅰ·생명과학Ⅱ 등 6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풀이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고려대 형식의 자연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성균관대에서는 동일 과목의 Ⅰ과 Ⅱ를 선택하면 된다.
2014 모의논술에서 수학 문제1은 연속함수와 미분가능 및 도함수의 정의가 제공되었으며, 제시문의 정의를 이용해 미분가능함수 및 연속가능함수임을 증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수학 문제2는 타원의 정의와 넓이가 제시문으로 제공되었으며, 주어진 타원의 자취인 사각형의 넓이와 이 사각형에 외접하는 타원의 넓이를 증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대부분 고교 교과과정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해 출제되므로 수학 및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기출문제 유형에 대한 감각을 익혀 두어야 한다.
# 한양대 : 한양대는 문제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는 다수의 소논제 문항을 제시함으로써 수리적 계산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크게 2개의 문제로 나눠 출제되며, 각각의 문제에는 4개의 소문제가 출제된다.
2014 모의논술에서 문제1은 수열의 극한, 연속가능함수 및 미분가능함수에 대한 교과지식형 개념이 간단히 제시문으로 제공되었으며, 어떤 함수가 미분 가능할 때 연속성 관계를 증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2는 복소수에 대한 교과지식형 개념이 문제1과 마찬가지로 제시문으로 제공되었으며,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방정식의 근에 대한 여러 가지 성질을 증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제시문과 논제는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개념 및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는데, 개념을 이해하여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능력,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 등을 평가한다. 따라서 고등학교 수학의 주요 개념 및 원리를 심층적으로 학습하면서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중앙대 : 중앙대는 다른 대학과 달리 자연계 논술문제가 모두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교과 제시문이 단독으로 제공되지만 출제된 5개의 문제는 이들 4개 교과를 2개 교과씩 통합시켜 묻고 있다. 단, 서로 주제가 연결된 내용이 제시문으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4 모의논술의 제시문 내용을 살펴보면 수학은 구분구적법을 이용한 정적분의 정의가 제공되었으며, 생명과학은 항상성과 관련된 우리 몸의 여러 가지 피드백 작용이 제공되었고, 화학은 완충용액의 완충작용과 반응 속도식의 정의와 개념이 서술적으로 제공되었다. 또 물리는 전기 에너지와 관련된 전력과 일률 및 열용량 등의 정의와 개념이 제공되었다. 문제는 생명과학과 화학 통합형 문제 2개, 화학과 수학 통합형 문제 1개, 물리와 수학 통합형 문제 1개, 생명과학과 물리 통합형 문제가 1개 등 총 5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수리논술에서는 과학적 현상과 소재에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적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측정하고, 과학 논술은 과학적 현상 및 원리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수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제시문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고 그 과정을 논리적으로 기술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수험생, 앞으로 논술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 수리논술 : 수리논술 문제는 제시문과 논제로 구성되는데, 제시문은 단순히 논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부터 문제를 풀기 위한 결정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다. 교과과정에서 배운 내용이면 그 내용을 직접적으로 문제해결에 적용하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교과과정을 조금 더 확장한 내용이면 새로운 정의와 정리가 주어져서 이를 먼저 이해한 다음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논제는 한 세트에 2~4문제가 출제되고 앞의 문제 결과가 다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인문논술과 다르게 자연논술은 수능학습 내용을 토대로 출제된다. 즉, 수능공부를 충실하게 한 학생일수록 논술을 잘할 확률이 높아진다. 단, 수능수준으로 출제되는 것이 아니고 단원별 출제빈도도 다르다. 또한 단순히 답만 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유도과정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충분한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논술 준비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핵심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대학들이 문제를 출제할 때 좋아하는 주제 중의 하나가 교과과정의 내용을 확장하는 것이므로 수능에서 배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더 일반화된 개념으로 확장해야 한다. 두 번째로 논술문제는 한 단원의 단편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두 단원 이상의 개념을 가지고 출제를 하기 때문에 단원간의 연계성도 생각해야 한다.
본인의 논술실력을 평가받기 위해서는 첨삭과 모의논술고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과학논술 : 자연계 학생이면 수능에서 과학 Ⅰ·Ⅱ(물·화·생·지) 8과목 중 적어도 두 과목은 선택하고 학교에서 내신으로 한두 과목은 더 배우게 된다. 수능으로 선택한 과목은 비교적 쉽게 논제를 해결하는데, 선택하지 않은 과목은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예 논제 해결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과학논술에서 교과과정 이상의 개념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최근에는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대비를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논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또한 Ⅰ·Ⅱ과목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내용이 나오더라도 자신이 배운 과목을 근거로 제시문의 의도를 추론해서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는 공격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수리는 모든 학생이 동일한 기준에서 풀게 되지만 과학은 학생마다 선택의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물리는 교과과정이 바뀌면서 새로 추가된 상대성 이론이나 불확정성 원리 등은 주제가 너무 특징적이고 개략적인 내용이므로 기출 주제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자주 출제되는 주제로는 역학에서 등가속도운동, 운동량, 등속원운동, 역학적 에너지 등이 있고, 전자기에서는 전자기 유도법칙을 응용한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파동은 굴절 부분이 자주 출제되고 있다.
화학은 교과과정이 바뀌면서 논술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화학Ⅰ에 상당부분 포함되어 예전에 비해 화학Ⅰ만 선택한 학생들의 논술준비가 비교적 쉬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화학Ⅱ에도 중요한 개념들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함께 해두어야 한다. 기체, 분자의 극성과 분자 간의 힘, 화학 평형, 반응 속도, 산·염기영역 등이 주로 출제된다.
생명과학은 근래에 유전자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출제되고 있지만 그래도 전체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되는 편이며, 최근 생명과학Ⅱ 내용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자극의 전도와 전달, 외호흡·내호흡, 세포호흡, 배설,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수송, 유전, DNA 형질 발현 등의 주제가 자주 출제된다.
지구과학은 논술에서 출제 빈도가 상당히 낮아서 고려대를 지원해 지구과학을 선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지구과학에만 국한된 논제를 접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그동안 케플러 법칙, 복사 에너지 평형, 지구 온난화, 지진 해일, 지구 환경 변화 등에서 출제되었다.


자료제공 및 도움말: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평가이사
대성마이맥 자연논술 강희재 강사, 박진원 강사
참고자료: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2014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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