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이행복한재단 출범을 기념하는 제15회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가 개최된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에서는 매년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15회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로 오는 7월 17일 저녁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온새미로 합창단, 이희아 피아니스트, 김종환, 추가열, 현숙, 한서경, 배일호 등이 출연하며, 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입장권 구입액은 전액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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