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원은 2013년 생태탐험-자연 속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3일이며, 남동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오전 8시 10분 출발한다. 장소는 경기도 양평 “쿵 아저씨네 열매체험마을”(http://cafe.daum.net/xnduncle./)이며, 모집대상은 남동구민 80명(6세 이상)이다. 참가비는 1인 20,000원(회원 15,000원)이다. 준비물은 여벌옷(물놀이대비), 수건, 모자, 썬크림, 개인필요품 등이며, 전화접수로 신청 받는다. 전화접수 후 은행계좌(신한은행 100-024-977027 남동문화원)로 입금해야만 등록된다. 문화원 프로그램 중 참여 프로그램은 1년에 1회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밭 열매인 부추 수확과 느티나무 숲 생태체험 및 놀이터 놀이, 냇가 생태계 관찰 및 물놀이, 여름과일 사과 수확, 직접 수확한 부추로 만드는 부추해물전 간식 만들기, 배나무가지로 직접 나무볼펜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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