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다국어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
서초구는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다국어 벽면형 도로명판’ 1,469개를 서초구 관내 전 지역에 설치했다. 다국어 벽면형 도로명판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프랑스어) 4개 국어가 표기된 도로명판으로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특히 서래마을의 경우 프랑스어로 도로명을 표기해 지역주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지난 연말까지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벽면형도로명판’ 250개를 서초1, 2, 3동에 시범설치하고 ‘실행제안’ 사항을 중앙부처(안전행정부)에 건의해 최종적으로 안전행정부로부터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규정’ 신설과 전국 전면 확대 시행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다국어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효과로는 우선 4개 국어로 제작돼 외국인(관광객)도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보행자 눈높이에 맞게 설치했으며 QR코드를 통해 현재의 위치나 콘텐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서초구, ‘제2회 인구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수상
서초구가 지난 7월 11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그동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제도 및 정책 등을 적극 발굴시행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내 고장, 내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주민만족도 100%인 ‘손주돌보미 지원사업’, 출산?양육을 적극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관내기업체와의 릴레이 MOU체결, ‘인구의 날’ 적극홍보로 ‘국민추천제’ 참여 우수기관 선정, 서초구 미혼남녀 만남의 장 등 결혼지원정책을 위한 ‘행복한 서초웨딩 프로젝트’ 추진,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아빠의 환한 미소, 아이의 방글방글 콘테스트’, 양재천 아이 스트리트 거리 및 출산장려 벽화거리 조성 확대,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 활성화를 위한 출산장려 희망 릴레이 캠페인 전개, 육아와 가족이 행복한 환경조성 등 저출산 대응 특화전략 7대 프로젝트 사업추진 등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 밖에도 인구의 날 홍보를 위해 관내 마을버스 143대, 버스 승차대(양재시민의 숲 등 4개소), 옥외 대형전광판 15개소 및 LED전자현수막 5개소, 관내 주요도로 보행자 안내표지판(6개소) 등에 인구의 날 홍보 및 출산장려 홍보포스터를 부착해 일, 가정 양립 등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해왔다. 구는 앞으로도 목표출산율 2.1명을 향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저출산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상상화 그리기 경진대회 수상작 순회 전시
서초구가 지난 5월 25일 ‘미래에 우리가 살아갈 집이나 도시 상상화 그리기’를 주제로 진행된 상상화 그리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을 순회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초2동과 4동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수상한 작품 총 41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7월 16일 삼성전자 d''light 홍보관(7월 22일까지)을 시작으로 7월 25일(목)~7월 31일(수)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 8월 6일(화)부터 약 1년간 서초4동 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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