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초역세권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 모집
지역내일
2013-07-22
2, 7호선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게 될 아파트 ''자양 휴엔하임''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38㎡ 208세대, 56㎡ 72세대, 84㎡ 24세대 등 총 304세대. 청담대교, 영동대교, 분당-청담간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으며 건국대,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인접하여 환경이 쾌적하고 생활이 편리하다.
자양 휴엔하임은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하여 관리비를 절감시켜준다.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정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되며 특히 선착순 계약자에 한하여 시스템 에어컨,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일체형 비데가 무료로 설치된다.
특히 자양 휴엔하임은 1,500만 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사업승인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시공사는 우리나라 고급빌라트의 대명사인 신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된 상태이며,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조합원의 납입금 관리를 책임지므로 사업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문의 02-343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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