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최대식) 우리춤 동아리팀은 7월 4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고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강원도 내에서 시·군을 대표하여 14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무실동 주민자치센터 우리춤 동아리팀은 ‘원주 무실동 명품원주 아라리’를 팀명으로 창작무용극인 ‘관동별곡 아라리’ 공연했다.
‘관동별곡 아라리’는 강원도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요, 우리 마을의 소망과 기쁨, 시간여행 강원감영의 500년 풍류를 찾아 떠나는 과정을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흥겹게 공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우리춤 동아리팀 회원들은 전통무용가 김영아 선생의 지도 아래 한 달여 동안 집중적인 연습을 한 결과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무실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11년 우리춤 등 4개 동아리 연합팀이 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광주 전국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받는 등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도 대회의 미비한 사항을 잘 보완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경연대회에는 강원도 내에서 시·군을 대표하여 14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무실동 주민자치센터 우리춤 동아리팀은 ‘원주 무실동 명품원주 아라리’를 팀명으로 창작무용극인 ‘관동별곡 아라리’ 공연했다.
‘관동별곡 아라리’는 강원도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요, 우리 마을의 소망과 기쁨, 시간여행 강원감영의 500년 풍류를 찾아 떠나는 과정을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흥겹게 공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우리춤 동아리팀 회원들은 전통무용가 김영아 선생의 지도 아래 한 달여 동안 집중적인 연습을 한 결과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무실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11년 우리춤 등 4개 동아리 연합팀이 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광주 전국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받는 등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도 대회의 미비한 사항을 잘 보완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