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치 원스스터디’>

최고의 공부·자신의 공부 실현하는 유일한 시스템, ‘원스스터디(One''s Study)''

개인별 최적의 학습방법 찾아 최상의 성과 이룬다

지역내일 2013-07-08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길지 않은 여름방학은 학습방향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도약할 수도 있고 성과 없이 어영부영 지나갈 수도 있다. 6월 모의평가 결과가 미흡했던 수험생이라면 그동안의 학습방법을 점검하고 약점과 오류를 마지막으로 점검해 자신에게 맞는 집중 과목과 공부 방법을 찾아야할 시기이다. 수험생이 아니라면 그동안 부족했던 과목의 성적부진 원인을 찾아 공부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확실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의 시기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성적 현실과 성향에 맞는 최적의 학습방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강남대치 원스스터디’(이하 ‘원스스터디’)의 김성일 대표를 만나봤다. 

원스스터디
 
전문 강사진의 개별 맞춤교육과 차별화된 관리시스템
‘원스스터디’의 김성일 대표는 9년 전부터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개별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로 수업과 자기학습의 황금비를 찾아 이상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은 단기간에 두드러진 성적향상의 성과로 이어진다. 재원생들은 지도 1개월 만에 수능 전 영역에서 1등급씩 향상(압구정고3)되기도 하고, 4~5개월 만에 수학 내신 성적이 7등급에서 3등급으로 향상(휘문고2)되기도 한다.
김 대표는 “성적이 오르기 위해서는 수업 후 반드시 자기학습으로 이어져야하는데, 상위권 이라 하더라도 2~3등급 정도의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개별학습실 시스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 “고1~2학년 때는 모의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좋은 성적을 받다가 고3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재수생이 합류하게 되면 성적이 급락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결과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스스터디’의 자기학습방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소 시간·최대 효과의 효율을 추구하는 5단계 지도 과정
‘원스스터디’의 지도 과정은 5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학습의욕을 불어넣고 동기를 부여한다. “제대로 공부해야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반드시 필요하다. 좌절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분명한 목표를 심어줘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기본적인 지도 방침이다.
2단계는 제대로 잘 가르치는 것이다. 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기반으로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르도록 지도한다. 김 대표는 “강남 학생들은 IBT점수가 114점인데도 내신이 4등급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문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스스터디’는 영문법을 쉽게 이해시키는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단어 또한 재미있고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수학은 1:1 지도를 강조한다. 학생의 학습능력과 실력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합리적인 선행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도곡중 3학년 김모 군의 경우 선행학습에서 현행학습으로 전환한 끝에 55점에서 100점까지 향상시켜 전교1등을 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기도 했다.
3단계는 학생별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을 지도한다. 자체 개발한 학습프로그램을 가동해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상태와 실력수준에 맞춰 주력 및 취약과목을 체계적으로 계획, 관리해줌으로써 어떤 학생이든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4단계는 학습관리를 받으며 제대로 복습하는 일명 ‘원스스터디(One''s Study)’ 단계이다. 김 대표는 “강남학생들은 학원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자기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절대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원스스터디’에서는 하루 공부량을 합리적으로 정해 의욕을 갖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
5단계는 복습의 힘겨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상담이다. 단순히 칭찬 몇 마디 건네는 상담이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잘했을 때는 진심어린 칭찬으로 학생들과 함께 한다.


수능 대비 100일 무휴 프로그램 운영 및 컨설팅 실시
‘원스스터디’에서는 여름방학부터 수능까지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재수생과 반수생은 종일반 프로그램으로, 고3 수험생은 여름방학 중에는 종일반, 개학 후에는 저녁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문제로 고민하거나 입시 솔루션을 찾는 학부모들을 위해 김 대표는 그동안의 지도 노하우와 입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도 실시한다. 컨설팅은 입학사정관전형을 비롯한 수시 컨설팅, 의대진학컨설팅, 교육총괄컨설팅 등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7월에는 학습방법과 학부모의 자세에 관한 김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책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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