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는 어린이 창극 ‘심학규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과 배움을 주기 위해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학규뎐은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재미모리’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업이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심청가를 음악극으로 재구성해 소리, 사물악기, 창극, 장단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배우고 관람도 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가수원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이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 3시간 동안 진행하며, 총 17차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5명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기한은 6일까지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42-54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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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규뎐은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재미모리’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업이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심청가를 음악극으로 재구성해 소리, 사물악기, 창극, 장단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배우고 관람도 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가수원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이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 3시간 동안 진행하며, 총 17차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5명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기한은 6일까지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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