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서 주말마다 신기한 바다체험

지역내일 2013-06-28

국립해양박물관서 주말마다 신기한 바다체험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주말마다 신기한 해양생물·바다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해양생물돋보기〓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배양 수조의 생물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한다. 또 수족관과 터치풀의 생물에 대해 공부한다. 6세∼초등학생이면 체험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 `아라온호'' 체험〓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리나라 최초의 극지탐사선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모형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한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재료비 무료. 선착순 50명.


□ 남극세종과학기지 연구원과의 대화〓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1시 남극세종과학기지 연구원과 직접 화상통화를 통해 극지연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선착순 20명. 이밖에 1층 대강당에서는 오는 9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미니 해양환경영화제''가 열린다.


(문의 국립해양박물관 309-1900)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