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인프라 등의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는 인계 ‘꿈에그린 파크’. 전용 126~142㎡의 아파트를 주변 전세가보다 저렴한 2억 원대로, 3년간 살아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126㎡(구48평) 아파트, 2억 초반대면 즉시 입주 가능
인계 ‘꿈에그린 파크’는 지하3~지상20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20~142㎡, 총 212가구로 구성된 고품격 아파트. 전용 126~142㎡ 중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가 대비 30% 할인된 금액의 40%만 내면, 3년간 살아보고 결정하는 파격 분양에 나섰다. 나머지 60%에 대해서는 3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수원 최초로 ‘안심환매보장’을 실시해 3년 뒤 구매의사가 없으면 회사가 재취득해 원금을 되돌려 준다.
현재 인계동 인근 신규 아파트의 구40평대 이상 전세가는 3억4~5000만원으로 고공 행진 중이다. ‘꿈에그린 파크’는 전용 125㎡(구48평) 2억1~3000만원, 134㎡(구51평) 2억3~4000만원, 142㎡(구54평) 2억5~7000만원이면 새 아파트에서 3년 내내 편안하게 살 수 있다.
■명품의 조건-공원, 문화 인프라, 교통·편의시설, 고품격 공간…
수원의 행정, 문화, 쇼핑, 녹지, 교통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입지를 자랑한다. 수원 내 아름다운 공원으로 손꼽히는 인계예술공원, 야외음악당, 효원공원 등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공원 조망권을 가진다.
시청, 갤러리아 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홈플러스, 병원, 은행 등이 도보로 가능해 생활의 불편함이 없다. 올 12월에는 분당선(수원시청역)의 개통으로 도보 2분내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탄생된다. 풍부한 광역·시내버스 노선과 맞물려 대중교통 편의성을 더해 줄 전망.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수원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고급스런 마감재와 인테리어, 발코니 무료확장, 천정형 시스템에어컨(7대)·냉장고·세탁기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 무료설치 등으로 품격을 더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명품아파트에 살아볼 수 있는 기회는 서둘러야 잡을 수 있다.
문의 031-222-4911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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