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환경 속 고품격 소형아파트-병점역 ‘양우 내안愛’
지역내일
2013-05-31
전세가로 내집 마련이 가능한 병점역 ‘양우 내안愛’(이하내안愛)가 3.3㎡당 700만 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병점역세권의 마지막 새 아파트로 전용면적 57∼74㎡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
이미 잘 갖춰진 주변 인프라 속에 입주해 생활편의를 바로 누릴 수 있다.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서울로 가는 여러 노선의 광역버스와 M버스도 단지 앞에 정차한다. 경부고속도로·1번국도·43번 대체우회도로 등의 이용도 쉽다. 병점 홈플러스가 불과 300m거리이고, 동탄신도시가 바로 옆이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만족스럽다. 단지 후문과 송화초가 바로 맞닿아 있고, 병점중·병점고를 비롯해 국제고와 자사고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안의 완충녹지와 소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높은 녹지율마저 품은 친환경 그린 아파트로 탄생된다.
‘내안愛’는 20여 년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중견 양우건설이 선보이는 아파트라 공간을 살린 노하우가 아파트 곳곳에 묻어나 있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031-222-02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미 잘 갖춰진 주변 인프라 속에 입주해 생활편의를 바로 누릴 수 있다.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서울로 가는 여러 노선의 광역버스와 M버스도 단지 앞에 정차한다. 경부고속도로·1번국도·43번 대체우회도로 등의 이용도 쉽다. 병점 홈플러스가 불과 300m거리이고, 동탄신도시가 바로 옆이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만족스럽다. 단지 후문과 송화초가 바로 맞닿아 있고, 병점중·병점고를 비롯해 국제고와 자사고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안의 완충녹지와 소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높은 녹지율마저 품은 친환경 그린 아파트로 탄생된다.
‘내안愛’는 20여 년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중견 양우건설이 선보이는 아파트라 공간을 살린 노하우가 아파트 곳곳에 묻어나 있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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