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 원미2동 창작시 공모에서 강윤미 씨가 ‘봄의 향연’으로 1등을 차지했다.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 행복한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문향(文香)이 흐르는 마을을 만들고자 창작시를 공모하고 지난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창작시 공모에서는 모두 64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일반인은 46명, 학생은 18명이었다. 입상한 작품들은 원미구 원미2동 소공원과 생활주변에 시화 패널로 게시된다. 이번 창작시 공모전은 부천시 36개 동 중에서 22개 동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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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공모에서는 모두 64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일반인은 46명, 학생은 18명이었다. 입상한 작품들은 원미구 원미2동 소공원과 생활주변에 시화 패널로 게시된다. 이번 창작시 공모전은 부천시 36개 동 중에서 22개 동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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