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연주의, 혹은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하면 100% 자연성분이나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국내에서 만나보는 유기농, 혹은 자연주의 화장품은 그 사용원료가 아주 미미하거나 혹은 철저한 유기농 기준을 거치지 않은 제품이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디 오가닉 파머시(The Organic Pharmacy)는 영국의 약사 출신인 ‘마르고’가 만든 럭셔리 유기농 브랜드로 100% 천연유기농 재료만을, 그것도 먹을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한 화장품과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사용되는 모든 재료와 제품은 영국 국립 유기농 인증기관인 Soil Association에서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음이 간다.
무엇보다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인 데미무어, 비욘세, 미셀 파이퍼, 사라 제시카 파커, 마돈나 등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서초동에 1호점을 오픈해 이미 브랜드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316-5(강남역 사거리 삼성본관 맞은편)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정오 12시~오후 8시(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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