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성공을 부르는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

오피스텔의 옥석 가리기, 브랜드·초소형·분양가 모두 대만족~

지역내일 2013-06-13

4·1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양도세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 오피스텔. 주거 요건은 일반 주택과 다를 바 없지만,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져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역세권이 아니라면 과감히 ‘NO!’를 외쳐야 한다. 또한 브랜드파워, 초소형, 분양가 등 주요 포인트를 꼼꼼히 따지며 투자에 나서야 한다.


■초역세권의 초소형 오피스텔은 투자 블루칩
1~2인 가구의 증가는 주거 패러다임에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점점 귀하신 몸이 된 것. 역세권은 타 지역의 접근성, 생활편의시설 등으로 그 만족도가 더 높다. 광교역 초역세권이라는 최상의 입지에 분양중인 ‘광교푸르지오시티2차’는 오피스텔의 매력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먼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라는 인지도다. 브랜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특화된 건축기술과 최첨단시설 등으로 대형업체 오피스텔은 이름값을 한다. 실제로 광교푸르지오시티2차는 첨단 기술로 앞서 가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지역 냉난방시스템과 충분한 주차공간은 물론, 수납공간·생활가전·가구를 빌트인으로 완벽하게 구비해 주거생활에 편리를 더해준다. 당연히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환금성도 뛰어나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초소형’도 따져봐야 할 조건. 자급자족 신도시의 면모를 보여주는 광교신도시는 광교테크노벨리, 행정타운, 대학 등의 근무자나 학생들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들의 임대수요에 맞춘 수익형 초소형 오피스텔은 그 인기가 상한가를 칠 것이다.
그러면서도 3.3㎡당 7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는 광교 최저 수준을 보인다.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분양가가 주변보다 낮을수록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매력적이다.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의 특별한 분양!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는 전용면적 21~26㎡의 소형 오피스텔.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라 투자에 부담이 없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로 지원하는 파격조건이다.  2014년 준공이후부터 신분당선 개통직전까지 1년6개월간 매월 70만원을 확정 지급하는 ‘투자안심 보장제’도 전격 시행한다.


분양문의 031-609-9055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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