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까치울 축제’가 지난 1일 성곡동 여월근린공원에서 열렸다. 성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까치울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까치울축제에서는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주민장기자랑과 찰흙놀이, 승마체험 등 11개의 특별한 체험마당으로 열렸으며 주민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신흥동에서는 기존 축제 대신 문화예술한마당으로 개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신흥동 주민센터는 지난 1일 삼정초교 운동장에서 그동안 개최해오던 압구지 축제를 폐지하고, 2011년부터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등의 나눔축제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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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에서는 기존 축제 대신 문화예술한마당으로 개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신흥동 주민센터는 지난 1일 삼정초교 운동장에서 그동안 개최해오던 압구지 축제를 폐지하고, 2011년부터 ‘찾아가는 작은무대 열린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 등의 나눔축제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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