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성공을 부르는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 조건 ①

광교라는 최상의 입지와 초역세권 명품 소형오피텔이 만났다!

지역내일 2013-06-08

최근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수요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재빠르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가장 핫한 곳은 교통, 교육, 환경 등의 장점에 대한 입소문이 난 광교신도시.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는 광교 프리미엄을 누리며, 남다른 투자가치를 보장받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환경, 배후 입주수요, 광교 프리미엄을 누리다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는 2015년 말 완공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불과 5m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강남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바로 앞에 강남역·서울역·사당역 등으로의 광역버스와 M버스가 정차해 핵심 요지의 면모를 과시한다. 사통팔달 뻗어나가는 교통망 역시 뛰어나다. 용서고속도로 광교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과 인접하고42·43번 국도의 이용도 수월하다.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쾌속 진출입을 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는 풍부한 녹지율을 빼 놓을 수 없다. 대표적인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 자연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쾌적한 주거환경은 명품신도시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고,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시켜나간다. 
오피스텔의 전망은 배후 임대수요가 좌우하는 법. 도청 뿐 아니라 법조타운, 광교 테크노밸리, 첨단 R&D 센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등 대규모 업무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아주대, 경기대, 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에듀타운·학원가 등도 있다. 여기에 근무하는 상당수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으로 임대수요를 든든하게 받쳐 준다. 신도시인 만큼 쇼핑·문화·의료 등의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롯데아울렛광교점’도 약 8만5천80㎡의 규모로 2015년 입점을 앞두고 있다.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의 특별한 분양!
이런 최상의 입지를 가진 광교 푸르지오시티2차는 전용면적 21~26㎡의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광교 최저 분양가인 평당 700만 원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로 지원한다. 국내 최초로 투자안심 보장제를 실시해 1년6개월간 매월 70~80만원을 확정 지급하는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한다.


분양문의 031-609-9192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