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원주시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녹색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전후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후변화주간 첫날인 4월 16일은 ‘친환경 리폼왕 공모전’ 시상과 동시에 시청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된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뮤지컬 ‘천방지축 빼꼼_지구를 지켜라’ 공연은 백운아트홀에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2회씩 공연한다.
4월 18일에는 ‘내안에 B(Bus) M(metro) W(walk)’라는 슬로건으로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행사가 진행된다.
4월 19일에는 시민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등행사인 ‘지구에게 선물하는 10분간의 아름다운 휴식’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태장동 흥양천 일원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도심지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고 탄소흡수원의 확대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관기업 등이 참여해 교목류와 관목류 4000여 주를 식재하는 ‘탄소제로 프로젝트_생명의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한다.
5월 11일에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화행사, 캠페인,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인 ‘지구야 사랑해’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홈페이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www.wonju21.or.kr)
행사 문의 747-3649(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녹색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전후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후변화주간 첫날인 4월 16일은 ‘친환경 리폼왕 공모전’ 시상과 동시에 시청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된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뮤지컬 ‘천방지축 빼꼼_지구를 지켜라’ 공연은 백운아트홀에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2회씩 공연한다.
4월 18일에는 ‘내안에 B(Bus) M(metro) W(walk)’라는 슬로건으로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행사가 진행된다.
4월 19일에는 시민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등행사인 ‘지구에게 선물하는 10분간의 아름다운 휴식’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태장동 흥양천 일원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도심지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고 탄소흡수원의 확대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관기업 등이 참여해 교목류와 관목류 4000여 주를 식재하는 ‘탄소제로 프로젝트_생명의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한다.
5월 11일에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화행사, 캠페인,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인 ‘지구야 사랑해’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홈페이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www.wonju21.or.kr)
행사 문의 747-3649(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