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사고력수학 전문학원 CMS에듀케이션 송도센터

수학이 제일 재미있어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생활 속 개념 찾아 …본 교재, 워크북으로 바뀐 수학 훈련

지역내일 2013-06-06 (수정 2013-06-12 오후 10:31:52)

 <1>7~8세 활동중심의 사고력수학 기본과정  ‘생각하는 I·G’




수학교육이 사고력과 융합교육 중심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유치과정과 초등과정의 학생들은 이제부터 바뀐 서술형 수학문제에 적응해야 한다.
올해 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업 융합사고력 부문 대상을 수상한 CMS 송도영재센터에서는 7~8세를 위한 활동중심의 사고력수학 기본과정 ‘생각하는 I·G’, 초등저학년 대상 사고력기본과정 ‘아르키스’, 초2~6 대상 수학적 창의성 계발과 융합 사고력 수학 ‘WHY'' 과정을 통해 오래전부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사고력 수학으로 명망을 쌓아 왔다.  세 과정을 차례로 소개해 본다.




< 바뀐 스토리텔링 교과서 수학
올해 초 자녀의 초등 1학년 교과서를 받아본 학부모들은 깜짝 놀랐다. 초등 수학교육 과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수학교육선진화방안’과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바뀐 수학 교과서의 핵심 키워드는 ''스토리텔링''과 ''창의 수학''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동화나 실생활 타 교과내용 등 실생활 소재를 활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형 수학교육은 기존 연산과 문제풀이 중심 방식과는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공부 또한 달리 접근해야한다.
CMS 송도센터 고석주 원장은 “스토리텔링형 수학은 실생활에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학생의 인지과정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업구성이 필수”라고 말했다.




< 수학 첫 걸음 연산 개념부터 창의서술형 문제까지
 사고력수학전문학원 CMS에듀케이션 송도센터에서는 교과개정 이전부터 7~8세 아이들에게 활동중심의 사고력수학 기본과정인 ‘생각하는 I·G(Ingenious Gener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 창의성을 기르는 그림, 생활 속의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교구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적 흥미를 높이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수학을 체계적으로 접근해 가는 과정이다.
‘생각하는 I·G’ 교재는 발문활동 위주의 ‘친구들과 와글와글’, 개념을 이해하는 ‘개념을 차근차근’, 개념을 확장 적용하는 ‘뛰어보자 폴짝폴짝’, 개념을 다지는 ‘다시한번 차곡차곡’ 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수학적 흥미는 물론 수학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고 원장은 “학생이 수학 개념·원리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셈이 술술’,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등 세 파트의 워크북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Tip ‘생각하는 I·G''수업 더 자세히 알기
7~8세 대상으로 6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고 본 교재18권에 72권의 워크북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며 아이의 성취도에 따라 12개월~18개월의 학습시간이 소요된다.
 




문의:032)859-1230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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