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역 8번 출구 건너편 안양무역센터 2층에 문을 연 명품한정식 전문점 평촌정일품(대표 김원석)은 상견례, 부모님 생신, 가족모임과 특별한 기념일 행사를 하기에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테리어와 조명등은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식사하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명품한정식집이기도 하다.
메인메뉴는 산수화(15가지 요리, 식사5찬류)가 2만2000원, 담채화(19가지 요리, 식사5찬류), 3만5000원, 채색화(20가지 요리, 식사5찬류) 5만원, 정일품 스페셜(22가지 요리, 식사5찬류)8만원이며 또 정일품 점식특선(12가지 요리, 식사5찬류)은 1만5000원이다. 단품메뉴도 입맛에 따라 별도 주문하여 맛볼 수 있다. 총 9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식홀(36좌석)과 테이블홀(36좌석)이다.
문의 031-388-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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