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 대책의 기대감에 건설사들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상품을 발빠르게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주)삼전건설이 ‘종로솔하임’을 분양한다. 최근 종로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공급되는 물건이 없어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한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삼전건설이 네 번째로 시행/시공중인 종로솔하임은 지하 1층~지상 17층으로 도시형 아파트실 80실, 오피스텔 88실 총168세대가 분양되며, 월세70만원으로 전 층 임대 확약서가 발행되며 대한주택보증에 보증이 되어있다.
‘종로솔하임’은 역세권인 지하철 1·6호선 동묘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2·6호선 신당역과 동대문역이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로 실투자금 4~5천만 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다. 전 층 마감 임박 중으로 전화 연락 후 방문 예약하는 것이 좋다.
문의 02-747-887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