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끌고 산과 들, 바닷가는 물론 도시의 공연장 등에서 트레일러 카페를 운영하던 ‘쓰구아’ 김동언 대표가 남원주중학교에서 청구아파트 가는 골목에 마침내 둥지를 틀었다.
시각디자이너인 처의 위트 있고 멋진 그림으로 벽을 장식한 쓰구아는 김 대표가 직접 로스팅한 진한 커피향과 주변의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멋진 운치를 제공한다. 브런치 메뉴로는 그릴드파니니가 있다.
강원도 사투리 ‘아이 쓰구아라’에서 카페 이름을 따왔다는 김동언 대표의 커피는 적당히 쓰고 고소했다.
문의 : 070-7746-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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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이너인 처의 위트 있고 멋진 그림으로 벽을 장식한 쓰구아는 김 대표가 직접 로스팅한 진한 커피향과 주변의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멋진 운치를 제공한다. 브런치 메뉴로는 그릴드파니니가 있다.
강원도 사투리 ‘아이 쓰구아라’에서 카페 이름을 따왔다는 김동언 대표의 커피는 적당히 쓰고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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