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부터 ‘안산시민원콜센터’가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콜센터(1666-1234)는 2012년 5월부터 8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지난 2월 임시운영을 시작했다. 3개월간의 임시운영 동안 상담사의 전문성 높이고, 부서별 민원처리 방법 조정 등 본격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김철민 시장은 “8월부터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업무까지 확대해 안산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생활민원까지 안내해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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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1666-1234)는 2012년 5월부터 8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지난 2월 임시운영을 시작했다. 3개월간의 임시운영 동안 상담사의 전문성 높이고, 부서별 민원처리 방법 조정 등 본격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김철민 시장은 “8월부터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업무까지 확대해 안산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생활민원까지 안내해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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