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지자체 농식품 수출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 대상으로 확정되어 5월 3일 제14회 농식품수출탑 시상식에서 1억5천만 달러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강원도는 지난해 엔화가치 하락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4억1천만 달러의 농식품 수출로 전년 대비 5.8%의 신장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둔 점과 5개의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5, 우수 6개 등 전년보다 크게 향상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강원도는 미국 내 최대 한인유통매장인 H-마트를 포함해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 6개소에 강원농식품 상설매장을 개선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농식품 수출시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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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엔화가치 하락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4억1천만 달러의 농식품 수출로 전년 대비 5.8%의 신장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둔 점과 5개의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5, 우수 6개 등 전년보다 크게 향상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강원도는 미국 내 최대 한인유통매장인 H-마트를 포함해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 6개소에 강원농식품 상설매장을 개선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농식품 수출시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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