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연극열전>과 대한민국 예술의 중심 <예술의 전당>이 공동 제작하고 조재현, 배종옥, 정웅인, 정재은 등이 출연하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2013년 4월 5~6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시간보다 알고 지낸 시간이 더 긴 이성 친구가 매주 목요일마다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 독특한 상황 설정에서 시작된 로맨틱 드라마. 그들의 대화는 비겁함, 행복, 역사 등 거창한 대화로 시작되지만, 결국 비겁했고 행복했던 자신들의 이야기로 흐르며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
매번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면서 갈등으로 치닫지만, 또 다시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확인하는 아이러니를 제공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라는 독특한 커플의 에피소드를 그리는 듯하지만, 사랑, 갈등, 화해를 통해 ‘그’와 ‘그녀’라는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공연일시 : 4월 5일(금) 저녁 8시 4월 6일(토) 오후 3시, 6시
공연장소 : 3·15아트센터 대극장
티켓 : A석 25,000원
공연문의 : 286-0315
경남오페라단 ‘해설이 있는 갈라콘서트’
오페라! 재미있는 해설로 쉽게 즐겨요
경남오페라단(단장 정찬희)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베르디의 대표작 ‘아이다’와 ‘라트라비아타’로 올해 첫 공연의 막을 연다.
‘길을 잘못 든 여자’라는 뜻을 가진 <라 트라비아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코르티잔(매춘부)인 비올레타와 그녀를 흠모하는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주)효성과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DJ, KBS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 음악 진행자 장일범의 맛깔나는 해설과, 마에스트로 정치용이 이끄는 창원시립 교향악단의 연주로 4월 12일(금) 저녁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연주로 축배의 노래 청아한 아이다 등 귀에 익숙한 아리아와 함께 장일범의 재미있는 해석으로 오페라를 쉽게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공연일시 : 4월12일(금) 저녁7시 30분
공연장소 : 성산아트홀 대극장
티켓 : 무료
문의 : (055)266-5580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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