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아트스페이스 기획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 김 덕 기 초대展
소울아트스페이스는 2013년 5월 2일(목)부터 2013년 6월 17일(월)까지 해운대 전관에서 김덕기 초대展을 개최한다.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의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덕기 작가의 신작 25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부산을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이 지역의 섬과 등대가 있는 마을로 가는 길에서 발견된 소소하지만 정겨운 풍경을 수회에 걸쳐 스케치하고 촬영한 후 캔버스에 옮긴 애정 어린 결과물들이다.
풍경에 무게를 두고 그려낸 이번 작품들은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항, 감천, 새받이, 청사포, 가덕도, 송정 등을 여행하며 느낀 마을의 고즈넉한 모습이 그만의 행복한 시선을 통해 발현되어 다시금 가족과 인생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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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아트스페이스는 2013년 5월 2일(목)부터 2013년 6월 17일(월)까지 해운대 전관에서 김덕기 초대展을 개최한다.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의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덕기 작가의 신작 25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부산을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이 지역의 섬과 등대가 있는 마을로 가는 길에서 발견된 소소하지만 정겨운 풍경을 수회에 걸쳐 스케치하고 촬영한 후 캔버스에 옮긴 애정 어린 결과물들이다.
풍경에 무게를 두고 그려낸 이번 작품들은 ‘행복한 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항, 감천, 새받이, 청사포, 가덕도, 송정 등을 여행하며 느낀 마을의 고즈넉한 모습이 그만의 행복한 시선을 통해 발현되어 다시금 가족과 인생 그리고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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