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은 통장이 있어 행복해요”
어르신이 행복한 동네, 해운대구 반여4동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해운대구 반여4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이 ‘실버 미용실’로 깜짝 변신한다.
반여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머리를 매만져 주는 ‘행복플러스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좌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순녀 씨와 미용자격증이 있는 신순남 통장이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미용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점심도 대접한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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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한 동네, 해운대구 반여4동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해운대구 반여4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이 ‘실버 미용실’로 깜짝 변신한다.
반여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머리를 매만져 주는 ‘행복플러스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좌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순녀 씨와 미용자격증이 있는 신순남 통장이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미용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점심도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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