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삼성디지털프라자 주차장 입구 건너편에 리필참치 전문점인 ‘명가참치(대표 김용식)’가 오픈했다.
명가참치는 전국 40여 곳에 가맹점을 둔 참치 프랜차이즈로 원주에는 처음 입점했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쉐프 로얄 하이스페셜 등 급에 맞는 참치를 사용하여 고객 만족을 높였다. 15년 경력의 실장이 조리해 맛이 뛰어나고 개별 룸도 갖추고 있어 접대 장소로도 제격이다.
김용식 대표는 “넉넉하고 맛있는 요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은 명가참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예약 문의 74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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