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시청 앞에 퓨전 한정식 ‘미가한정식(대표 김연자)’이 문을 열었다.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료로 육수를 내어 정성껏 준비한다. 음식궁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연자 대표는 재료 준비부터 음식이 상에 올라가는 마지막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미가를 맛있고 편안한 집으로 만들어가는 게 목표라는 김연자 대표는 “가격 대비 음식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데 온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차 한 잔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무료로 차 대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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