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시민의 창의력으로 시의 행정운영을 발전시키기 위해 ‘살기 좋은 부천 만들기’ 시민아이디어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시상에서는 금상 1명 70만 원, 은상 2명 50만 원, 동상 3명 30만 원 등 모두 26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작 외 실무부서 채택 아이디어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수여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부천시 승격 40주년 기념사업 또는 행사 △ 행정운영의 효율화 △예산절감 및 세수확보 △시 자치법규 개정 △환경, 문화, 복지, 교육 정책 개선 △기타 시정발전 기여 방안 등이다.
지난해는 김정수(원미구 도당동)씨가 제안한 ‘생활쓰레기 LED 전광판 홍보’, 이희봉(소사구 심곡본동) 씨의 ‘구청 내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등 6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본다. 결과 발표는 6월 말이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민이나 부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의 ‘새소식란 공고문 내 게시물’에서 신청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공감부천(create.bucheon.go.kr)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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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분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부천시 승격 40주년 기념사업 또는 행사 △ 행정운영의 효율화 △예산절감 및 세수확보 △시 자치법규 개정 △환경, 문화, 복지, 교육 정책 개선 △기타 시정발전 기여 방안 등이다.
지난해는 김정수(원미구 도당동)씨가 제안한 ‘생활쓰레기 LED 전광판 홍보’, 이희봉(소사구 심곡본동) 씨의 ‘구청 내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등 6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본다. 결과 발표는 6월 말이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민이나 부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의 ‘새소식란 공고문 내 게시물’에서 신청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공감부천(create.bucheon.go.kr)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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