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고위급 임원단 80명이 양양~상해 전세기를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해 23~27일까지 4박5일의 일정을 소화했다.
씨트립은 6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서 중국내 상해본사를 비롯한 16개 지점과 1만6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대만 역유망(易遊網)과 홍콩 영안여유망(永安旅遊網)을 합병해 중국 대륙뿐 아니라 중화권을 아우르는 최대 여행사이다.
씨트립 임원단은 원주 오크밸리에서 워크숍을 가진 후 월정사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설악산, 강릉, 평창 등을 둘러봤다. 특히 앞으로 템플스테이를 신규 상품화하여 중국 관광객에게 널리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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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립은 6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서 중국내 상해본사를 비롯한 16개 지점과 1만6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대만 역유망(易遊網)과 홍콩 영안여유망(永安旅遊網)을 합병해 중국 대륙뿐 아니라 중화권을 아우르는 최대 여행사이다.
씨트립 임원단은 원주 오크밸리에서 워크숍을 가진 후 월정사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설악산, 강릉, 평창 등을 둘러봤다. 특히 앞으로 템플스테이를 신규 상품화하여 중국 관광객에게 널리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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