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는 황사가 예년보다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마스크 사용이 늘 것으로 보고 허가 제품 판매 여부를 점검한다.
황사방지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걸러 내는 비율, 피부밀찰도 등을 검사해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춘천시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약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330여 판매점을 대상으로 의약외품 표시, 가격, 제조업소, 제조년월일 등의 표시기준을 본다.
무허가 제품 판매하다 적발되면 처벌받는다.
허가 제품은 32종으로 식품의약안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50-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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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방지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걸러 내는 비율, 피부밀찰도 등을 검사해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춘천시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약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330여 판매점을 대상으로 의약외품 표시, 가격, 제조업소, 제조년월일 등의 표시기준을 본다.
무허가 제품 판매하다 적발되면 처벌받는다.
허가 제품은 32종으로 식품의약안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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