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토탈공예 수업진행을 하는‘키득키득공방’(원장 김은하)이 석사주공3차 정문 앞에 문을 열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을 표현하는 DIY, 톨페인팅, 냅킨아트, 리사이클링, 한지공예, 컨츄리인형 등 초등학생 통합교과 주제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는 핸드메이드 학원이다.
초등1,2학년은 재미를 통한 흥미유발, 3,4학년은 신비감을 통한 관찰놀이, 5,6학년은 놀이도구를 통한 표현 미술로 진행되며 유치반과 성인반도 개설된다. 김 원장은 “초등학교 시기가 조형능력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며, 그 효과 또한 가장 크다”고 했다. 개원에 맞춰 초등부 1일 무료수업도 진행된다.
문의 263-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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