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3일 세류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 시립 세곡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세곡어린이집은 대지 14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509㎡ 규모로 160여 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수원에서 가장 큰 보육시설이다.
세곡어린이집은 현대적이고 친환경 소재로 건립됐고 보육실, 보건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외부에는 놀이터와 텃밭 등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장애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수용할 70명 정원의 시립 서호어린이집과 수원산업3단지에 150명 수용 규모의 어린이집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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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어린이집은 대지 14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509㎡ 규모로 160여 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수원에서 가장 큰 보육시설이다.
세곡어린이집은 현대적이고 친환경 소재로 건립됐고 보육실, 보건실,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외부에는 놀이터와 텃밭 등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장애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수용할 70명 정원의 시립 서호어린이집과 수원산업3단지에 150명 수용 규모의 어린이집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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