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유치 무산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횡성 한우문화촌 조성사업의 대안인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3월 18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에서 통과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민자 200억원 포함 총 400여억원을 투자해 공근면 매곡리 312번지 일원 약 26만㎡(약 8만 평) 부지에 생활체육야구장 4개면, 축구장 1개면, 호스텔, 먹거리촌, 농경문화전시관, 힐링센터 등을 단계별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베이스볼 테마파크는 레저 활동 및 전통문화.생태체험 등 가족단위 종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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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자 200억원 포함 총 400여억원을 투자해 공근면 매곡리 312번지 일원 약 26만㎡(약 8만 평) 부지에 생활체육야구장 4개면, 축구장 1개면, 호스텔, 먹거리촌, 농경문화전시관, 힐링센터 등을 단계별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베이스볼 테마파크는 레저 활동 및 전통문화.생태체험 등 가족단위 종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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