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13년 2월 21일자로 수도계량기 교체공사 관련 뇌물수수 공무원 등 관련자 5명 전원을 직위해제했다.
뇌물수수 등 사건은 원주시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자체 감사를 통해 발견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하여 원주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사건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앞으로도 금품·향응수수 등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자체감사 등 비위관련 공무원에 대해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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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등 사건은 원주시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자체 감사를 통해 발견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하여 원주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사건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앞으로도 금품·향응수수 등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자체감사 등 비위관련 공무원에 대해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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