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다빈치 영통 직영원에서는 3월 3일까지 수원시 미술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2008년부터 이어져 오는 리틀 다빈치의 전시회는 매년 테마를 정해서 어른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I''m littie Davinci''라는 테마의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들 각자가 다빈치처럼 생각하고 다빈치처럼 표현하기위한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선보인다.
리틀 다빈치의 나은미 원장은 “다빈치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 정신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미적인 감각은 위대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우리의 어린 다빈치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명가로서의 다빈치’, ‘화가로서의 다빈치’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031-273-59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리틀 다빈치의 나은미 원장은 “다빈치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 정신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미적인 감각은 위대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우리의 어린 다빈치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명가로서의 다빈치’, ‘화가로서의 다빈치’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031-273-59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