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13 여성발전기금 지원 공모사업 선정
과천시가 2013년 여성발전기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5개 단체의 사업을 선정하고 총340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여성의 권익증진과 복지증진 및 취,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조성한 30억 원의 여성발전기금으로 올해 총5개 사업에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극단 너올레의 연극 ‘엄마, 세상을 꿈꾸다’를 비롯해 무지개교육마을의 엄마랑 아이랑 생태나들이 및 생태교육자 양성, 학교 평화만들기의 학교폭력 예방 평화교육강사 양성, 한국사이버원예대학의 어린이 텃밭지도자 양성과정, 과천어머니합창단의 내 마음의 노래 등 5개 사업이다.
과천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과천시는 이 달부터 3월 말까지 해빙기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붕괴위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낙성, 결빙, 급경사지 붕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도로, 산림, 건축, 공원 등에 부속된 급경사지 이며 낙석 발생 여부, 사면 보호시설 변형 파손, 낙석방지책 훼손, 배수시설 배수기능 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 붕괴 우려가 있는 경우 응급 보수 등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위험지역은 특별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과천시, 자생적 아버지모임 적극 지원
과천시가 올해부터 아버지와 함께 하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자생적 아버지 모임 등 아버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 달부터 교육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관내 관문초등학교의 좋은 아버지 모임 등 아버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가정 내 아버지 역할 부재로 자녀와의 대화와 공감대 형성이 부족해지면서 가정뿐 아니라 학교폭력, 범죄 등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해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문화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우선 관내 초등학교와 협의 해 자생적인 아버지 모임을 구성할 계획이다. 학교에 아버지 모임이 구성되면 학교를 통해 모임 운영에 따른 사업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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