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알아두면 편리하고 도움 되는 80가지 역점시책 안내
의왕시가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하고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80가지 수혜적 행정사항을 시 홈페이지(uw21.net)에 공개했다.
의왕시 홈페이지 하단 배너창 ‘알아두면 편리하고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역점시책 80선’을 클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수혜적 행정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아니더라도 빈곤으로 인해 건강과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자활을 돕는 ‘무한돌봄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0~12세까지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과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과 생활주변에서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시민예식장 운영, 자전거보험 가입과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금연클리닉, 북스타트 사업, 주말가족극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이용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외에도 산모·신생아 도우미서비스, 출산장려금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아이돌보미사업,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경로식당 운영, 노인건강센터 운영, 이동목욕사업 등 평소에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사회안전망 서비스도 소개한다.
특히 4대 이상 한 세대를 구성하고 동일가정에서 실제 생활하는 경우 연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효행장려수당’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포함되어 있다.
각 사업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기재된 담당부서 안내번호를 통해 즉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손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 회원 모집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2월22일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는 임산부 및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핑크망스토리’를 운영해 태교 건강체조 및 유아용품 만들기를 함께하고, 초등 2~3학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나라 친구들 모여라’는 영어 원어 VOD시청, 퀴즈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생 5~6학년 대상의 ‘재미있는 한국사 탐험’, 중학교 1학년은 교과와 연계된 추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책사랑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머니’모임을 운영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화 읽기와 글쓰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내손도서관 홈페이지(www.uwlib.or.kr/naeson) 나 전화(031-345-2642)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22일 철도특구사업 공청회 개최
의왕시는 철도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의왕시는 한국교통대학을 비롯해,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공사인재개발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등 부곡지역에 집적된 철도관련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곡동 일대 252만 7095㎡를 철도특구로 지정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도특구지정신청에 앞서 철도특구계획(안)에 대한 시민?기업?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관련 기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의왕시는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운영을 비롯하여 왕송호수 순환 레일바이크 사업, 철도특구 브랜드화사업,의왕첨단 산업단지조성, 특구내 산학연 종사자 주택 우선공급등을 주요 특화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달 중 시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 여론조사,의왕시 도시계획 위원회 개최,철도특구 공청회 절차를 거쳐 내달 철도특구 지정을 신청해 4월말께 철도특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 레지오체험학습장, 3월부터 본격 운영
의왕시 레지오체험학습장이 5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레지오체험학습장의 시범운영이 2월로 종료되면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났던 미비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적정 체험료를 책정해 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학습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이달 중 이용약관을 제정하여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지도교사들에게 사전 워크샵을 통해 레지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체험을 받는 영유아들의 인솔 및 지도교사들에게 사후 연계지도도 안내해 레지오체험 후 어린이집과 가정이 연계되어 영유아의 지속적인 사고 확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납된 체험료를 통해서는 체험장의 소모품을 구입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습장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