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첫 번째 해금 독주회 ‘고백’
오는 2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해금 독주회가 열린다. 전석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단원인 최유리의 독주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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