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원여자고등학교 김일근 교장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졸업 축하 동영상 메시지를 전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김일근 교장은 휴대전화를 통해 전송한 2분 분량의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에 이어 “여러분의 미래에 꿈과 희망,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졸업생에게 꿈과 희망을 당부했다.
휴대폰이 없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도 동영상을 올렸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전달된 동영상 메시지는 하루 만에 다음tv팟 조회 수 650건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생각하지도 못한 동영상 문자를 받아 매우 기분이 좋고 감동적이었다.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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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일근 교장은 휴대전화를 통해 전송한 2분 분량의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에 이어 “여러분의 미래에 꿈과 희망,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졸업생에게 꿈과 희망을 당부했다.
휴대폰이 없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도 동영상을 올렸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전달된 동영상 메시지는 하루 만에 다음tv팟 조회 수 650건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생각하지도 못한 동영상 문자를 받아 매우 기분이 좋고 감동적이었다.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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