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관 신축 공사가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원주시 태장동 809-4번지 일원(구 우리환경부지)에 건립된다. 공사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수영장(25m 5레인) 및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120억원이 소요된다.
원주시는 “예산규모 범위 내에서 장애인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2013년 2월 현재 토지보상율 97%를 달성해 3월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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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준공을 목표로 원주시 태장동 809-4번지 일원(구 우리환경부지)에 건립된다. 공사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수영장(25m 5레인) 및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120억원이 소요된다.
원주시는 “예산규모 범위 내에서 장애인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2013년 2월 현재 토지보상율 97%를 달성해 3월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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