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2월 14일 평촌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박종훈과 웅산의 ‘러브송’을 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감각적인 보컬리스트 웅산이 만나 꾸미는 무대로 로맨틱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앤드리스 러브(Endless Love), 렛츠 폴 인 러브(Let’s Fall in Love), 마이 퍼니 발렌타인(My Funny Valentine),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달콤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재즈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박종훈의 친절한 해설도 함께 한다.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를 뛰어 넘는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작곡, 음반 제작,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줄리어드 음악대학 등을 졸업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할 뮤즈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다. 웅산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 및 노래상을 2번이나 수상한 바 있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다.
이밖에도 국내 재즈계 최고 실력의 기타리스트 박윤우, 베이시스트 김창현, 드럼에 오종대가 세션으로 참여하고, 게스트로는 반도네온 연주자 진선, 첼리스트 월하가 참여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연인들을 위한 음악선물 외에도 연인 대상 반 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31-687-0555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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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감각적인 보컬리스트 웅산이 만나 꾸미는 무대로 로맨틱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앤드리스 러브(Endless Love), 렛츠 폴 인 러브(Let’s Fall in Love), 마이 퍼니 발렌타인(My Funny Valentine),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달콤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재즈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박종훈의 친절한 해설도 함께 한다.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를 뛰어 넘는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작곡, 음반 제작,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줄리어드 음악대학 등을 졸업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할 뮤즈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다. 웅산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 및 노래상을 2번이나 수상한 바 있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다.
이밖에도 국내 재즈계 최고 실력의 기타리스트 박윤우, 베이시스트 김창현, 드럼에 오종대가 세션으로 참여하고, 게스트로는 반도네온 연주자 진선, 첼리스트 월하가 참여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연인들을 위한 음악선물 외에도 연인 대상 반 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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