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모르는 재테크,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
2% 초저금리 시대 오나?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시중 은행 금리 사실상 마이너스 ... 여유 자금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 절실
초저금리 시대가 시작됐다.
지난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75%로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3%의 벽이 허물어졌다. 1억원을 12개월 예치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이자는 232만6620원(일반세율 적용), 한 달 2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직장인 김윤수(34·가명)씨는 최근 고민을 해결했다.
지난해 직장생활을 하며 열심히 적금을 부어 종잣돈 5000만원을 마련한 김씨. 정기예금에 넣으려니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는 금리(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가 불만스러웠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어 아파트 등에 투자하는 것도 겁이 났다.
‘빚지고 살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할 만큼 팍팍한 경기에 한 푼 두 푼 알뜰살뜰 모은 돈이었다. 그렇다고 소중한 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얼마 안 되는 이자에 만족하기는 싫었다. 결혼자금 주택구입 등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돈을 불려야 하는데, 한 달 채 10만원도 안 되는 이자를 받으며 묵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권씨에게 지인이 귀띔으로 알려준 곳은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 생활편의성을 갖추고, 임대관리까지 해주기 때문에 투자처로 각광을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모든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몸만 들어가면 되고 호텔형 서비스까지 해주니 젊은 층, 독신들에게 인기일 것 같더군요.” 투자를 결정한 김씨는 월급 이외의 통장을 생각하면 행복하기만 하다.
오피스텔보다 한 수 위 투자처, ‘도시형 생활주택’ =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은행에 돈을 묻기보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투자처로 가장 각광받는 상품은 단연 오피스텔. 실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서울 25개 구의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55%,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희소성이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6~7%를 상회하는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형태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공동주택’으로 기존의 원룸에 침대 세탁기 레인지 등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형태를 말한다. 누구든 몸만 들어가면 바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었기 때문에 독신층이나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다.
인기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독신 세대와 주말 부부 등이 늘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결혼 적령기인 25~29세 여성 미혼은 59.1%(2006년 기준)로 5년 전인 2001년 40.1%에 비해 무려 20% 가까이 올라갔다. 전국 1인 가구수도 2000년 226만 가구에서 2005년 267만 가구로 급증했다. 통계청은 2016년부터는 다섯 가구 중 한 가구는 싱글 가구일 것으로 전망, 2020년 독신가구는 389만 가구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1~2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형주택은 오히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65㎡이하 주택재고비율은 1985년 53%에서 1995년 42%, 2005년 40%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소형 주택, 특히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두정동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수익률 15% 가능 =
아무리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세라 하더라도 상권과 교통여건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이런 점에서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도시의 중심 두정동에 위치,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에드워드코리아 천안 제2공장 등의 공단 직원들과 상명대 단국대 백석대 등 천안시내 14개 대학생들 모두에게 가깝다. 또한 전철역 병원 교통 은행 관공서 공원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유입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현재 두정동 인근에 오피스텔 및 다가구주택은 많지만 소방 및 보안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모든 것을 갖춘 풀퍼니시드의 신개념 주거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은 입주자에게는 생활의 편의를, 주인에게는 편안한 관리를 통한 임대수익을 보장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김성우 팀장은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은 서브리스 방식(집주인으로부터 주택을 장기 임차해 이를 다시 임차 수요자에게 임차하는 것)의 영업을 채용,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한다”며 “임대인에게는 공실률 100% 보장 서비스와 임대료 선지금, 입·퇴실 및 건물 유지보수 등을 통해 수익률 15%를 보장하고, 임차인들에게는 고급호텔에서 적용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 청소·세탁 수거 및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팀장은 “불황을 모르는 새로운 투자로도, 편의를 마음껏 누리는 생활공간으로도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을 적극 추천한다”며 “두정동에 프라지움 도시형 생활주택은 4차까지 계획하고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꼭 들러 새로운 생활공간을 확인해 보라”고 덧붙였다.
‘프라지움II 도시형 생활주택’은 현재, 지하 2층 지상 20층 240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 문의 : 김성우 팀장 041-622-8363
* 주택임대관리 "집주인·세입자 모두 이득 본다“
(주)집이야기는 인천시 남구 르네상스타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집주인·세입자 모두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사업의 하고 있다.
전문 임대관리를 통해 개인 임대인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내지 않는 임차인으로 속 썩지 않게 하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질 높은 임대주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게 회사 설립의 목표다.
집이야기는 ‘서브리스(집주인으로부터 주택을 장기 임차해 이를 다시 임차 수요자에게 임차하는 것)’ 방식의 영업을 채용하고 있다.
집이야기는 임대인·임차인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임대인에게는 공실률100% 보장 서비스와 임대료 선 지급, 입·퇴실 및 건물 유지보수 등, 임차인들에게는 고급호텔에서 적용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 청소·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집이야기는 전국 1000세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천안 두정동 중원건설 프라지움 도시형 소형 아파트의 임대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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