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 모두가 행복한 희망콘서트가 경남 교육청 주최 주관으로 2월 7일(목)오후 3시 3.15아트 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남은혜학교 꾀꼬리 합창단, 8명의 여성지적장애인이 모인 의령 사랑의 집 소리샘 벨콰이어, 한빛맹학교 음악전공 시각장애 3급으로 sbs K-POP에 출연해 보아를 울린 청년으로 화재를 모았던 주인공 김수환, 시각 장애 1급으로 스티비원더 내한 공연 게스트로 참가했던 김지호군 및 설리번 관악단이 출연한다. 담배가게 아가씨, 나는 문제없어, 도레비송, 위풍당당, 롤리폴리 등을 연주한다.
공연일시 : 2월7일(목) 오후 3시
공연장소 : 3.15아트센터 대극장
문의 : (055) 286-0315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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