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민체력100사업 거점체력센터’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 기관 선정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민체력 100사업’은 100세 시대를 대비해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공인 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건강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운동처방 및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확대 시행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13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보급하여 평생 건강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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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사업’은 100세 시대를 대비해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공인 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건강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운동처방 및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확대 시행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13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보급하여 평생 건강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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